황하나 님

운전 할 때 강아지가 불안한지 계속 무릎위에 앉으려고 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. 조금만 급정거를 해도 운전석 아래로 떨어지거나, 조수석에서도 돌아다니다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했던 적이 많았습니다. CARRIE를 만나 집에서 이틀정도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줬더니, 이제는 차 안에서 정말 편안한 모습으로 잠에 들기도 합니다. 하네스벨트로 고정을 해주니, 운전이 서툰 저도 이제는 걱정이 없어졌습니다.

김민경 님

반려동물 제품이라 생각이 들지 않는 심플하고 멋진 외관에 단단하게 강아지를 잡아줄 수 있는 벨트까지. 어느 것 하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네요. 강아지가 가끔 아파서 병원에 갈 때, 지퍼를 조금 열어서 만져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.

최은영 님

켄넬은 거부감이 있어서 꺼려지고, 쿠션형은 안전해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제품 CARRIE를 만났다. 안전망이 텐션이 있고, 안에서 밖이 보이니 아이들이 덜 불안해 하는 것 같다. 제품 자체에 붙어있는 벨트가 의자를 잡아줘서 더 든든하게 느껴진다.

권오윤 & 이하림 님

소형견 두마리가 들어가도 충분한 사이즈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. 안에 있는 마약방석은 세탁도 간편해서 가끔 세탁을 해주면 아이들이 뽀송뽀송함에 기분 좋아합니다.

전철 님

보리(포메)와 자주 여행을 다니고 싶었는데, 차에만 타면 너무 흥분을 하고 돌아다녀서 위험한 순간이 많았습니다. CARRIE를 쓴 이후, 보리가 차에 타면 자기 자리가 생겼다는 걸 아는 지 가만히 앉아있어서 요즘엔 매주 주말 근교로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^^